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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시아의 이슈를 전하는 러스코리아입니다! 

여러 차례 블로그를 통해 러시아의 경제가 낙관적인 흐름으로 가고 있다고 전해드린바 있는데요이러한 호조세에 따라 올해와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기업이 있답니다바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소재한 '현대자동차러시아 법인입니다오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품질과 노련한 마케팅으로높은 실적을 세웠는데요그래서 오늘은 '현대차 러시아'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뚝심 경영, 장기간의 경기 침체도 극복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완성차 브랜드 '현대자동차' 2010 7 러시아 2 도시이자 유라시아의 베네치아라 불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현지 공장을 준공하면서 본격적으로 라시아 마켓에 진출했습니다. 200 제곱미터(축구장 265 면적상당의 거대한 규모로 연간 20만대 가량의 생산 능력을갖춘 공장이었는데요이렇듯 러시아 마켓을 공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지나지 않아 시장의 위기가 찾아오고야 말았습니다.

러시아 화폐인 루블화 가치 하락자원 경제에 불어닥친 저유가 기조 그리고 엎친  덮친 격으로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유럽 경제 제재  이러한 악재들이 겹쳐 시장 자체가 크게 위축되어 갔던것입니다그리하여 2012 294 대에 달했던 완성차 업계 수요는 2014 278만대(전년 대비 5.5%↓) 2014 249만대(10.3%↓), 2015 160만대(35.7%↓), 2016 142만대(11.3%↓) 2012 대비 반토막 수준의 판매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폭스바겐벤츠, BMW, 포드  해외 완성차 브랜드 등은 설비 라인을 축소하면서 시장 철수 움직임을 보여왔습니다하지만 이들과는 다른 경영을 펼친 브랜드가 있었으니 바로 '현대자동차'였습니다연속된 시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며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는  주력했습니다. '러시아 마켓에 기회는 반드시  '이라는 정몽구 회장의 뚝심 경영으로 현대차 러시아 법인은 한치의 후퇴 없이 계속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OPEC 감산 합의에 따른 유가 상승물가 안정화, IMF 경제 성장 예측, 2018 월드컵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등으로 러시아 경제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며 완성차 업계만 보더라도 정부의 지원이 본격화되고내수 부진에도 SUV, CUV 판매 증가가 이뤄지며 시장 회복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게다가 유럽기업인협회는 올해 러시아 자동차 시장이 전년대비 4% 증가한 148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현대차, 이제는 러시아의 국민 브랜드!

축소가 아닌 확장을철수가 아닌 투자를 택한 현대자동차 러시아정성적인 시장 공략은 마침내 러시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지난해, 3 연속 1위에 있었던 현지 브랜드 '라다 그란타' 꺾고 현대자동차 러시아의 전략 차종인 '쏠라리스' 연간 베스트셀링 1위를 달성하게  입니다이로써 국민 브랜드 반열에 오르게 됐는데요! 6여년의 노력이 빛을 발한 순간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기아차의 '리오또한 '쏠라리스부럽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고하는데요물론  다른빛나는 조연도 있습니다지난 , '크레타'라는 신규 차종을 선보인 것입니다이는 현대자동차가 인도 마켓에 출시했던 것으로 현지에서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요내수시장에서 점점 인기를 끌고 있는 SUV 열풍에 부응하기 위해 내놓은 것인데  '크레타또한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탄력 받는 러시아 자동차 시장, 해외 브랜드 러쉬!

'러시아 시장은 포기할  없다', '기회가 반드시  '이라며 강한 신념을 보여준정몽구 회장의 뚝심 경영이러한 정성적인 전략은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뜰어 냈고  러시아 완성차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크게 높였습니다그러는 사이실제로 러시아는 경기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자동차 시장도 오랜만에 성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면이 연출되자내수 부진과 매출 하락 등으로 현지 생산 공장을 잠정 중단했던 포드, BMW, 벤츠폭스바겐  메이저 브랜드의 복귀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합니다이미  브랜드들은 기존 공장 5일제 전환생산 공장 이전설립증축  투자 확대 계획을 발표하는  이전과는전혀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그렇다면러시아 국민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현대자동차'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요?

현대차 러시아는 그래도 계속 질주한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러시아 생산법인의  생산목쵸를 쏠라리스 8 8000크레타 2 3000대를포함하여 전체 22 대를 생산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이에 떠라 생간 설비 확충에 들어갈 예정이라도 합니다이렇듯 시장 점유율 굳히기에 들어가는 현대차철옹성이었을 현지 브랜드를 누르고 1위에 올라선 '쏠라리스' 올해도 활약하여 현대차를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로 오르게 만들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동안 러시아 경제가 점차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칼럼을 연재해왔던 필자에게는 현대자동차가 러시아에서 이러한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이 더없이 반갑게 들렸습니다올해는 해외 메이저 브랜드도 넘볼  없는 현지 1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활약이 러시아 뿐만 아니라 CIS 등으로 뻗어나가기를 바랍니다그럼 이만  줄입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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