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9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한국 잡지(글마루: geulmaru)에 소개된 주한 러시아 대사의 인터뷰

http://www.geulmaru.co.kr/bbs/board.php?bo_table=person&wr_id=8



콘스탄틴 브누코프(Konstantin V. Vnukov) 주한 러시아 대사
러시아인, 한국인처럼 따뜻하고 넉넉해요
크림반도는 예나 지금이나 러시아의 진주

글 송태복 사진제공 러시아대사관
 
“Crimea pen. is always considered the pearl of
Russia as it used to be...
and Russians are as warm and lenient as Koreans"
Interview with , Konstantin V. Vnukov, Russian Ambassador to Korea
 
 
01_3.jpg
 
 
02.jpg
 
 
 
러시아는 130년 전인 1884년, 조선이 가장 먼저 수교를 맺은 서국 중 하나다. 현재는 북한의 핵 문제 해결을 위한 육자회담 국가 중 하나이며, 한국 빙상계를 떠나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 이후 더 각별한 인연이 느껴지는 나라다.

In 1884, about 130 years ago, Russia entered a diplomatic relationship with the Joseon Dynasty , the last dynastic regime of Korea. It was the first case amongst Western countries. And presently Russia is one of the six major countries which hold the key to solving the nuclear problems with North Korea. South Korea and Russia also have shared experience in the sports field ever since the previously Korean icerink star and a Winter Olympic gold medalist in Montreal, Victor Ahn, abruptly became a naturalized citizen of Russia sometime before the Sochi Winter Olympics and became a hero by earning two gold medals for his new country.
 
    
 
03.jpg
SOCHI
 
 
지난 2월 러시아 소치 올림픽을 보는 우리 국민의 마음은 복잡했다. 러시아인으로 귀화한 뒤 소치 올림픽 MVP가 되면서 러시아 영웅이 된 빅토르 안과 김연아 선수의 탐탁지 않은 은메달 소식 등을 지켜봐야 했기 때문이다. 반면, 러시아는 소치 올림픽 개·폐막식을 통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강국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후 크림반도 사태로 국제적으로 다시 주목 받은 러시아. 콘스탄틴 브누코프(Konstantin V. Vnukov) 주한 러시아 대사와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러시아의 역사, 문화와 더불어 크림반도 사태 등에 관해 물었다.

러시아 문화의 힘, 다민족 문화

Q. 지난 러시아 소치 올림픽을 통해 보여준 러시아의 문화예술 공연은 감동적이었다. 러시아 문화의 힘은 어디에서 비롯됐나.
A. 러시아는 유럽과 아시아 두 대륙에 걸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다. 230개 언어, 182개 민족문화가 러시아 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각 민족의 문화와 역사는 전통생활 방식과 종교의 영향을 받아 형성됐다. 러시아 문화가 큰 강이라면 소수 민족의 역사와 문화는 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시냇물의 역할을 한다. 한국인에게는 신기하겠지만 러시아 국민 중 백만 명 이상이 불교신자라는 사실을 예로 들 수 있다. 다민족 문화가 러시아 문화의 힘이 되고 아울러 러시안 문화가 다민족 문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푸쉬킨, 톨스토이, 고골, 도스토예프스키 등의 작가와 차
이코프스키, 글린카, 무소르그스키, 라흐마니노프 등 작곡가를 꼽을 수 있다. 그들은 러시아의 애국자였지만 그들의 작품은 인류 전체의 유산이다.
 
 
But this event brought somewhat mixed and awkward feelings to most Koreans as they observed Victor Ahn enthroning himself as an Olympic MVP while Korea's most prominent, the queen of figure-skating, Yuna Kim merely won a silver medal at her goodbye performance at the Sochi Olympics. Furthermore Russia proudly showed charming and dignified cultural and artistic performances at the opening and closing ceremonies of the Sochi Olympics and the final banquet climax.
 
Today Russia is once again causing the world to react in surprise and concern over the critical issue of the Crimean Peninsula – Ukraine. The reporter was able to ask about the crux of the current issue and about Russia's history and culture through an interview with the Russian ambassador to Korea recently.
"The dynamic feature of Russian culture stems from multiethnic cultures"

Q. It was amazing and impressive that Russia could present her cultural aspects and artistic heritage to the world through the performances at the Sochi Olympics. Where are all these from?
 
A. Russia is the biggest country on the face of the earth and links two continents, Europe and Asia. She has 230 languages and 182 racialcultures which have woven into the basic tapestry of the Russian culture on the whole.

Each culture and history of the various tribes had been formed from their traditional ways, customs, and religions. If Russian culture were
to be compared to the main stream of a big river, then the history and culture of each minor race would be like the tributary streams. Koreans might be surprised to learn that more than a million Russians are followers of Buddhism. While the cultural dynamic of Russia stems from its multi-ethnic culture, the whole dynamism of that affects each individual ethnic culture and vice versa. Typical examples of these are Russian writers such as Pushkin, Tolstoi, Gogol, Dostoyevski and Russian musicians such as Tchaikovsky, Glinka, Mussorgsky, Rachmaninov, etc. These artists show not only Russian nationalistic propensity but their works on the whole are counted as immortal heritage of all mankind.
 
 
 
크림반도 사태, 안정적으로 해결 중
Q. 크림반도 사태로 국제적으로 주목 받았다. 크림반도는 러시아에 어떤 의미가 있는 곳인가? 개인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해결되길 바라는가.
A. 지난 3월 16일 크림반도에서 실시된 주민투표 결과, 82%이상이 투표에 참여했고, 그 중 96%가 크림반도 및 세바스토폴시의 러시아연방 병합에 찬성했다. 현재 크림반도의 사회정치적 사태는 안정적이고 경제 상태는 계속 개선되고 있다. 예를 들면, 크림반도 주민의 노임과 연금이 원래보다 두 배 늘어났다. 200년 동안 러시아의 불가분의 한 부분이었던 크림반도는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러시아의 참다운 진주다.
 
 
러시아, 한반도 통일 적극 찬성

Q. 러시아가 한때는 한국의 적국이었지만 지금은 우호적인 발전관계에 있다. 현 박근혜 정부는 한반도 통일을 대박이라고 표현하면서 지난 독일 방문 시 ‘드레스덴 선언’을 한 바 있다. 최근 러시아도 한반도 통일에 긍정적이라는 말을 들었다. 개인적으로 한반도 통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러시아에는 어떤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는가.

A. 러시아와 한국이 적국이었다는 말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제국 러시아는 19세기 후반 가장 먼저 조선왕조와 관계를 맺은 서국 중에 하나이다. 그 처음부터 러시아는 조선의 독립성을 위해서 평화적, 안정화를 위한 역할을 했다. 딱 130년 전에 우리 두 국가가 처음으로 맺은 계약은 1884년의 조러수호통 상조약이었다. 역사적인 여러 요소, 즉 1950~53년의 6.25 전쟁으로 인해 대한민국과 당시 소련은 40여 년 동안 외교관계가 없었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었다. 러시아와 한국이 외교관계를 수립해서 진실로 우호적이고 동반자 관계를 발전 시키고 있다.

한반도 통일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은 명확하다. 러시아는 한반도의 평화적이고 독립적인 통일을 지지하고 있다. 강력한 잠재력과 7천 5백만 명의
인구를 가진 통일된 한반도, 러시아에 우호적인 민주주의 국가, 번영한 한반도는 우리의 좋은 이웃이 되고 아시아에서 러시아의 주요 전략적 동
반자가 될 수 있다. 이미 수립된 남북한과의 관계와 한반도 핵문제 해결을 위한 육자회담 참여를 통해서 러시아는 남북한 대화 회복과 한반도의 상호 이해 분위기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중에도 철도 재접속, 한반도에 러시아 천연가스와 전력 공급 등 잘 알려진 삼자 간의 경제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Q. The world is currently observing the Crimea situation. What does that peninsular situation mean to the people of Russia? How do you
feel about that matter personally?
 
A. The outcome of the referendum done on the 16th last March showed that more than 82% of total voters participated in the balloting, and
of those a total of 96% of those ballots agreed with insisting that the Crimean Peninsula and Sevastopol merge into the Russian Federation.
And now the sociopolitical conditions there are gradually stabilized and economic situations are improving. For instance, wages and pensions for the residents of that area have doubled from before. For 200 years the inseparable relationship between Russia and the people living in that region has been continued and the territory that has been part of Russia, the Crimean Peninsula, which was once called the Pearl of Russia, will be called that again as it was in the past.
 
"Absolutely, Russia agrees to the re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Q. Once Russia was a hostile country to South Korea but now is standing firmly on the side of Korea and developing an amicable relationship with Korea. Russia is also firmly standing with a positive position on the policy of the Koreas reunification since the Dresden Doctrine issued by President Park of South Korea during her official visit to Germany this year stating that "the re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could be a bonanza”. Recently Russia turned to the same idea of "Bonanza Reunific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which would bring lots of economic benefits to both countries and the rest of the world. How do you feel about this idea personally? How would this affect Russia and her people? A. It is not absolutely proper expression that Russia was once hostile to Korea. In the last half of the 19th century, the Russian Empire entered a diplomatic relationship with the Joseon Dynasty which is viewed as the first among western countries. Since then Russia has exerted herself for the Joseon's independence with peace and stability. The first agreement signed by both countries just 130 years ago, was the Joseon-Russia Treaty of Safety and Commerce. B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stopped for forty years due to the Korean War (1950 – 1953). But now Korea and Russia have entered a new era of diplomatic partnership and are presently enjoying developing a good promising relationship for the future.
 
 
러시아인, 한국인과 유사한 점 많아

Q. 요즘 러시아로 유학이나 사업차로 이동하는 한국인이 점점 늘고 있다. 러시아 진출을 꿈꾸는 사람들이 언어 이외에 알아야 할 문화적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A. 러시아 대학에서 매년 3천여 명의 한국 유학생이 공부를 하고 있다. 그들 중에 20명 이상이 러시아 연방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 대부분 대학교 이수과정은 러시아어로 이루어지는데 러시아어는 한국의 주요 대학교마다 로어학과가 있어서 한국에서 배울 수 있다.

어느 나라나 그렇겠지만 러시아에서도 한국인이 겪을 수밖에 없는 문화적 차이점은 음식부터 명절까지 아주 다양하다. 그럼에도 부모와 어른에 대한 존경심, 공부와 지식에 대한 열정, 애국심 등 공통점이 아주 많다. 그 이외에도 다민족 러시아 가족의 한 ‘식구’로 딱 150년 전에 자발적으로 러시아로 이주하기 시작한 20만명의 소위 고려사람이 있다. 러시아 연방 국민으로써 고려사람은 양국 국민 사이의 소통과 우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Q. 러시아의 관광명소 3곳을 추천해달라.
 
A. 러시아를 방문하려고 하는 한국인에게는 하나만 추천하고 싶다. 러시아 안에서 모스크바와 쌍트페테르부르그 이외에 가능한 한 많은 여행지를 가 보는 것이 좋다. 열린 마음으로 러시아인을 만나 보면 한국인과 똑같이 마음씨가 곱고 대접이 푸짐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잘 알려지지 않지만 우리에게 큰 의미를 가진 여러 군데를 추천하고자 한다. 고대 루시의 유적이 많은 블라드미르(Vladimir)시와 슈즈달(Suzdal)시다.
 
 
그리고 시간의 여유가 있는 여행자에게는 러시아 땅을 볼가강을 따라 내려가는 보트여행을 추천하고 싶다. 볼가는 유럽에서 제일 큰 강으로 그 강가에 야로슬라블(Yaroslavl), 니즈니 노브고로드(Nizhny Novgorod), 카잔(Kazan), 사마라(Samara), 볼고그라드(Volgograd), 아스트라칸(Astrakhan) 등 역사가 오래되고 풍부한 도시가 위치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참다운 세계 기적으로 꼽히는 세계의 깨끗한 감수 4분의 1을 보존하고 있는 바이칼 호수를 추천하고 싶다.
 
 
불고기, 비빔밥, 유황오리 좋아해요

Q. 한국에 머문 지 얼마나 됐나. 가장 좋아하는 한식은 무엇인가.

A. 한국에서 4년 반 전에 일하기 시작한 뒤 항상 즐기면서 한국과 한국인의 생활에서 새로운 점을 발견해 왔다. 한식은 우선 건강에 좋은 것 같다. 고기, 해산물, 채소를 이용해 다양한 음식을 만드는데 이웃 나라인 중국과 일본의 음식과 달라서 내 입에 잘 맞는 편이다. 특히 불고기, 비빔밥과 유황오리를 가장 좋아한다.
 
 
Q. 한국 생활을 하면서 불편한 점과 좋은 점은.

A. 개인적으로 한국 생활을 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은 한국어를 못한다는 것이다. 영어는 한국에서 아직 널리 사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이외에는 모든 것이 아주 편리하다. 특히 한국인의 푸짐한 대접, 외국인에 대한 친절함, 높은 개인 안전 수준, 우리 고향과 비슷한 기후 등이 아주 마음에 드는 점으로 언급할 만하다.
 
 
Q. 기타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2015년은 러시아와 한국 수교 25주년의 해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문화 행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독자 여러분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러시아와 러시아 문화를 소개해 주는 공연, 전시회 등에 참석해 주시면 나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이다.

모든 한국 친구들에게 말띠해를 맞은 올해 평화, 건승과 번성, 하시는 모든 일에서의 성공을 바란다.
 
 
 
"Those similarities between the two countries"

Q. Recently there are increasing numbers of Koreans who travel to Russia for business or to study. What would you suggest as tips for them such as cultural differences aside from any language problem?
 
A. Every year over 3,000 Korean students study at Russian schools and the Russian Federal government financially supports about 20 of them. Most of the curricula in the universities are done in Russian language - which could be acquired at some major universities in Korea, too. As in other countries, Koreans might experience certain tricky cultural differences in Russia which might vary from food to traditional holidays and the like. In spite of these differences they may meet so many similarities, too like looking up to elderly people and respecting one's parents, the attitude of an eager beaver for studying and expanding knowledge, and passionate patriotism.
Besides, there are some 200,000 Koryo people who spontaneously began to immigrate into Russia starting about 150 years ago. They, as nationals of the Russian Federation, contributed a lot to the friendly relationship and mutual understanding between the two countries i.e., South Korea and Russia.

Q. Can you recommend three places to go for sightseeing?
A. I would like to recommend to Koreans who want to travel around Russia to not only visit big cities like Moscow and St. Petersburg but make trips to as many places as possible. You could meet Russians with openminded attitude - you will be able to feel that Russians are the same hale and as hearty people as Koreans are. I would like to recommend several meaningful places which are not known to most travelers who visit Russia. The cities of Vladimir and Suzdal in which are lots of ancient relics of Russia. To any leisurely tourist who has time to spare, I'd like to recommend a cruise down the river Volga, slowly on a boat. Alongside the river, which is the longest river in Europe, there are so many historic old cities like Yaroslavi, Nizhny Novogorod, Kazan, Samara, Volgorad, Astrakhan, etc. Adding one more place, I dare to recommend but never regret to do so, Lake Baikal, the largest freshwater lake by volume, also the deepest, which contains one fifth of the fresh surface water of the world.
 
 
“My favorite Korean dishes are Bulgoggi, Bibimbab, Ryuwhang-Ori (duck)”

Q. How long have you been here in Korea, and what're your favorite dishes among Korean style of dishes?

A. Ever since I started working here, about four and a half years ago, I would find some new facts about Koreans and their lifestyles. There
are a variety of Korean traditional foodstuffs which are unique and indigenous so they are much different from those of other neighboring countries such as China or Japan. I enjoy eating all sorts of these dishes such as Bulgoggi (a sort of barbecued beef), Bibimbab (cooked
rice mixed with fresh vegetables and spicy sauce), and Ryuwhang Ori(sulfur water processed duck).
 
Q. Has there been any inconvenience to your life in Korea or any major points to comment on?

A. While living here, one thing that I could point out is that I'm an incompetent speaker of Korean language... and English is still not so
widely used in Korea. Aside from this one thing, everything has been okay for me. If I could depict a few good impressive points about
Koreans, they generally show kindness to foreigners, have a hearty welcoming mind, and are highly safety conscious. And above all the
climate is quite similar to that of my homeland.

Q. Other things to comment if any?
A. Adding one more precious comment to this interview, a variety of intriguing events are going to be held to commemorate the 25th
anniversary of the opening of the official diplomatic relationship between Russia and South Korea in the year 2015. I hope the readers
have a special interest in this and will participate in the events which will be full of performances and exhibitions that will introduce Russia
and her cultures pervasively. All who would come to these events will be welcomed and it would be a great pleasure for me to expect them next year, too. Wishing you and all the friends here in Korea to have a peaceful, healthier, more successful, and flourishing year-this special horse year.

출처: 글마루 잡지 http://www.geulmaru.co.kr/bbs/board.php?bo_table=person&wr_id=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 러시아 홀세일러를 찾고있습니다. hamish 2017.09.23 1191
94 5월 말- 6월 초 페테르부르크 현지 통역 구합니다. weee 2017.04.28 2969
93 가이드 및 통역원 모집. 1 S2 2017.02.20 4666
92 러시아 스포츠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 및 경기일정 러스코리아 2016.11.22 8731
91 러시아 모스크바 해바라기민박!! 러스코리아 2016.11.20 6863
90 Garage sale러시아 젊은이들의 중고 장터 러스코리아 2016.11.18 6826
89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 현대자동차! 러스코리아 2016.11.18 8475
88 KOTRA 상트페테르부르크 무역관 단기용역 모집합니다 !! karinakwon 2016.08.25 6617
87 [KOTRA] 상트페테르부르크 무역관 통역원 모집합니다 karinakwon 2016.08.04 6559
86 상트페테르부르크 주말 스토리 동영상 러스코리아 2015.09.14 15404
85 시대 깊이 / 삶의 깊이 진희 2015.08.14 11345
84 동양과 러시아의 어문이 아울러진 시 (한글번역본 첨부) file rus_ella 2015.04.26 14004
83 제 3대 상트페테르부르크 한인회장 선거 입후보 공고 한인회 2015.03.20 14645
82 그림으로 보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정보 file 러스코리아 2015.03.14 17466
81 상트페테르부르크 격투기 동호회 러스코리아 2014.11.15 14748
80 서울 방문시 원룸 체류하기 추천 file 쾌남아 2014.10.11 15432
79 나를 배신하는 친구 진희 2014.09.13 16100
» 한국 잡지에 소개된 주한 러시아 대사의 인터뷰-geulmaru sani 2014.09.10 17996
77 문학과 역사의 까페 “IDIOT” file 난개구리 2014.04.08 21552
76 пышки 값싼 도너츠 가게~^ㅁ^ file 냐무냐무 2014.04.08 2249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 5 Next ›
/ 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