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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6년 7월 31일.

북방의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소재한 알렉산드로프스키 공원에 수천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한국 그리고 부산에 대해 알리는 "부산 데이 Busan Day"가 개최되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10년 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한인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그만큼 큰 관심 속에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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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날 그리고 자매도시.

남다른 규모로 개최되어 큰 호응을 얻은 "부산 데이 Busan Day"는 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렸을까요? 그것은 "부산 데이"의 주인공이 바로 '유라시아 부산 원정대'였기 때문입니다. 부산 광역시는 지난 7월 16일, 유라시아 관문도시인 부산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자 '유라시아 부산 원정대'를 발대했는데요. 원정대는 무려 1만 940km의 기나 긴 여정을 완수했습니다.

그 여정의 최종 종착지는 바로 부산의 자매도시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였습니다. 종착지 방문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부산 데이"라는 문화교류행사가 열린 것이지요. 그래서 러시아인들에게 부산에 대해서 알리는 '부산 홍보관'이 설치되고 한국의 맛과 멋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 행사 그리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 경연대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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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데이'의 개최를 알린 홍보 마케팅 (러스코리아)

한국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기회.

이러한 규모가 큰 문화교류행사는 러시아와 한국 양국간 정치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러시아 시민 일반에게 한국 그리고 이 행사를 주최한 지자체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처럼 그 의미가 범상치 않은 행사일수록 현지에서 제대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노련한 파트너 대행사와 협력하는 것은 필수적일 텐데요.

그래서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재, 러시아 현지 한인 컨설팅기업 러스코리아가 부산광역시 유라시아부산원정대의 문화교류행사 "부산 데이 Busan Day"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실무에서 총괄 기획했고 그리하여 당일 수천명의 시민과 함께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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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함께한 문화교류 행사 '부산 데이'



부산 광역시 X 러스코리아
문화교류 행사 '부산 데이'




부산광역시와 함께한 상트페테르부르크 문화교류행사 '부산 데이'. 이 행사를 통해 부산 그리고 상트페테르부르크 간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이날 행사를 실무에서 총괄 기획한 러스코리아는 '부산 데이'의 인상 깊은 순간들을 몇 가지 키워드로 정리해봤습니다.


01. 부산데이 테이프 컷팅
유라시아 부산 원정대의 최종 종착지에서 개최되는 행사이면서 지난 10년간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한인행사인만큼 이 행사를 러시아 현지에서 실무를 총괄하고 마케팅을 펼친 러스코리아에게는 부산데이 테이크 컷팅식도 인상 깊었던 장면들 중 하나입니다. 부산 서병수 시장님과 상트페테르부르크 한인회장님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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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시끌벅적 푸드존, 다양한 문화체험
부산 광역시를 알리기 위해 설치된 부산홍보관도 많은 시민들이 찾았는데요. 그에 못지않게 문화체험으로 마련된 푸드존과 한국문화 체험장도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특히 한국의 다양한 음식들과 과자들을 판매한 푸드존은 줄을 서서 오래 기다려야 할 정도로 수많은 시민들로 북새통이었습니다. 심지어 무료 시식이 아니었는데도 말이죠! 한국 음식도 러시아 음식만큼이나 다양하고 맛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였겠죠?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장도 있었는데요. 한복 입기, 투호, 한글 이름 쓰기, 태극기 페이스 페인팅, 태권도 도복 입기 등 다양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의 음식과 문화에 즐거워하는 러시아 현지 시민들을 보며 러스코리아도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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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부산시립중창단, 퓨전국악팀의 환상적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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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축제에 '노래'가 빠질 수야 없겠지요? 부산시립중창단의 무대와 퓨전국악팀 '가이아' 공연이 있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현지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음에는 물론이고요. 이후 이 열기는 저녁까지 이어졌습니다. "부산 데이" 개최를 기념해 러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린스키 극장에서 "갈라 콘서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콘서트에서도 한국 가곡과 민요 그리고 러시아 민요 등을 부르고 연주했는데요. 러시아 현지 주민 300여명에게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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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분위기가 후끈! 케이팝 경연대회

중국, 동남아 뿐만 아니라 케이팝 한류는 러시아에서도 인기입니다! 비록 부산시와 상트페테르부르크 간 문화교류 차원에서 개최된 행사이지만 이러한 공연기획을 전문으로 하기도 하는 컨설팅 기업 러스코리아가 러시아에서도 한류 콘서트의 개최 가능성을 엿보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경연대회를 치르기 위해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등 러시아 전역에서 케이팝 경연팀을 모집했고 무려 20개 팀이 참여했습니다.

이미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 케이팝 마니아 층이 형성되어있는 러시아였기에 문화교류행사 '부산데이'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열린 케이팝 경연대회도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는데요. 이날 가장 큰 인기를 얻어 한류의 위상을 입증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 열기 가득한 현장은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교류 차원에서 성대하게 열린 
"부산 데이". 러시아 현지 컨설팅 기업 러스코리아 또한 이같은 공연기획을 통해 결실을 얻어 고무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한류의 열기가 한층 높아졌고 한국에 대한 인식 역시 좋아지게 된 계기가 되었기 때문인데요. 러시아 제2의 도시이자 제1의 관광지에서 이러한 큰 한인 축제가 열려 자랑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이같은 한인 축제가 지속적으로 열리기를 바라면서 이만 글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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